남북한과 일본 여성 대표가 참석하여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이다. 도쿄 토론회에는 남쪽 대표로 이우정 민주당 의원, 이효재.윤정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, 박순금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, 김윤옥 기독교평화연구원 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. 북쪽에서는 려연구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 5명이 대표로 참가하며, 남북한에 생존해 있는 `종군위안부였던 할머니''들이 참가해 일제 때 일본의 정신대 만행을 증언했다.남쪽의 윤정옥 공동대표는 `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전쟁책임, 사죄와 보상''에 대해 발제하였다.